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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가율과 Gap 이해하기

전세가율과 Gap의 의미, 해석 방법, 매물 비교 시 어떻게 참고하면 좋은지 설명합니다.

전세가율이란? 📊

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금이 얼마나 되는지를 **퍼센트(%)**로 나타낸 수치예요. "이 집 전세가 매매가의 몇 %지?"를 한 번에 보여 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
전세가율(%) = (전세금 ÷ 매매가) × 100

예시 💡

  • 매매가 10억, 전세금 6억 → 전세가율 60%
  • 매매가 5억, 전세금 3억 → 전세가율 60%
  • 매매가 10억, 전세금 8억 → 전세가율 80%

같은 10억대 매물이라도 전세금이 6억이면 60%, 8억이면 80%로 비율이 달라지므로 매물끼리 비교할 때 유용해요.

어떻게 해석하면 좋은가

  • 전세가율이 높을수록: 전세금이 매매가에 가깝다는 뜻입니다. 전세 시장에서 그만큼 비싼 전세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고, 반대로 매매 전환 시 “이미 쌓아 둔 전세금이 매매가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”는 의미가 됩니다.
  • 전세가율이 낮을수록: 매매가 대비 전세금이 적습니다. 전세 부담은 상대적으로 작지만, 나중에 매매할 때 갭(차이)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.

지역·단지·면적마다 전세가율이 다르므로, 비슷한 조건의 매물끼리 전세가율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. 임장노트 비교 테이블에서는 매물별 전세가율이 자동 계산되므로, 몇 %대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Gap이란?

Gap은 매매가와 전세금의 **차이(실제 금액)**를 말해요. "전세로 살다가 이 집을 매매로 사려면 몇 억을 더 내야 하지?"에 대한 답이에요.

Gap(만원) = 매매가 - 전세금

예시 💡 매매가 10억·전세금 6억 → Gap 4억(40,000만원). 매매가 10억·전세금 8억 → Gap 2억. 전세가율이 같아도 매매가가 다르면 Gap 금액이 달라지므로, 비율과 함께 Gap 금액도 꼭 보세요.

왜 중요한가

  •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매매로 전환할 때, 집값 전체가 아니라 Gap만 추가로 마련하면 됩니다.
  • Gap이 작을수록 ✅: 매매 전환 시 추가로 준비할 금액이 적습니다.
  • Gap이 클수록 ⚠️: 매매 시 더 많은 자금을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.

전세가율은 “비율”, Gap은 “실제 차액”이므로, 전세가율로 시세 감각을 보고 Gap으로 “매매 전환 시 얼마나 더 필요할지”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.

비교할 때 참고할 점 📋

  • 동일 지역·비슷한 평형끼리 모아서 보면, 전세가율·Gap 차이가 더 잘 드러납니다. 강남 25평끼리, 분당 30평끼리 비교하는 식으로요.
  • 전세가율이 비슷해도 Gap 금액은 매매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, 둘 다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. "전세가율 60%인데 Gap이 2억이면 부담 가능, 5억이면 부담"처럼 본인 자금 계획에 맞춰 보시면 됩니다.
  • 임장노트 비교 테이블에서는 전세가(만원), 전세가율(%), **Gap(만원)**이 함께 표시되므로, 여러 매물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기에 적합해요.

정리 ✨

  • 전세가율 = (전세금 ÷ 매매가) × 100 →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중(%).
  • Gap = 매매가 − 전세금 → 매매 전환 시 추가로 준비할 실제 금액(만원).
  • 비슷한 조건의 매물끼리 전세가율과 Gap을 함께 보면, 전세·매매 전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.